송 전 장관은 "내가 이런 것(논란)을 보려고 몇 년씩 책을 쓴 것도 아니다"면서 대화 도중에 "기가 차서"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송 전 장관은 "제가 얘기할수록…"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언급할수록 논란만 키울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며 더 이상의 언급은 피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1614154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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