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무도가 재미없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뭐라고 해야할까
무도는 이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들을 말할때 정말 많은 특집들이 있겠지만
이때만큼 유느님이 정말 1인자로써의 모습에서 얽매이지 않은 특집은 떠오르지않네요
정말 해맑게 웃는 정형돈이나 유느님을 볼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예능프로인데 왜 코끝이 찡해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추억속으로만 남겨야할텐데 못그러는 제가 너무 싫네요 7인의 무도를 다시 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하는내가..
차라리 파업때는 기다리면 돌아온다는 확신이라도 있었건만...
차라리 그때가 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