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거 익명어케하는거죠? 오빠가 작년 9월에 중고차로 차를 샀는데 그 차로 영업뛰거든요 근데 오일을 안갈아서 오일이 엔진에 붙어버렷데요 그래서 머 엔진을 갈아야된다고 저한테 방금 이백만원 뜯어갓어여 사백정도나오는데 싸게 해서 이백칠십나왓데여 근데 제 통장에 이백오십밖에 없어서 이백만원만줫어요 하.. 진짜 내가 돈이많은것도 아니고 전부터오빠땜에 적금깨고 이제 돈모으는 재미로 살려햇더니 또 돈을 뺏아가네요 ㅎㅎ 이게 말이되나요? 정말 차오일이 붙으면돈이그렇게 마니 나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