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막바지나 끝난 전후로 영장 끝나기전까지 언제든 기습탈취가 강행될수 있습니다. 우선 사람이 많이모여야겠지만 만약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전에 안에서 지키던 소수의 인원이 경찰들이 들이닥칠 경우엔 그분들이 그 좁은 장소에서 농성을 할수밖에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거기에 일주일치 먹을거 마실거는 비축해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식량도 없이 갖혀버린다면 버티기 힘들테니까요. 백남기농민 분향소를 지키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