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가부의 존재 이유가 궁금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76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밴도브라더스
추천 : 14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5/12 11:59:07
위안부 합의를 503의 성과랍시고 보고서 쓰는 것?

직원 사기진작한답시고 타 부처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용의 선물공세하는것?

아니면 고고한 정신세계 만족을 위해 그림거는데 돈 투자하는 것?

해외에선 여가부를 성평등기관이라고 '오역'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제발 좀 바로잡읍시다. 암도 걸릴 것 같지만 쪽팔려요 진짜..
 
육아문제는 전부 외주 줘서 정책 만들어오고 온갖 생색만 내는 적폐기구
국정감사 엄하게 받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

...상략

2013년 직원 1인당 생일축하 예산은 2만 원이었지만 2014년(약 4만 5000원), 2015년(약 5만 1000원)엔 증가했다. 

2016년(약 2만 9000원)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여가부는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생일축하 관련 업무추진비로 총 약 3600만 원을 지출했다.

이에 대해 여가부 관계자는 “우리는 부처 특성상 전입과 전출 비율이 높은 부서다. 
김희정 장관이 직원들 사기 진작과 융합 차원에서 생일축하행사를 했다.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매월 생일자들이 회의실에 모였다. 
다른 부처도 마찬가지다. 세금 낭비라고 비판하는 것은 지나치다”라고 밝혔다. 
기자는 김희정 전 여가부 장관에게 생일축하 행사비 관련 해명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

다른 부처 생일축하 예산은 여가부와 차이를 보인다. 고용노동부와 통일부의 경우 같은 기간(2013~2016년) 동안 직원들에게 생일축하비를 지급했지만 1인당 약 2만 원 수준이었다. 

여가부가 직원들에게 생일축하 명목으로 2014년과 2015년에 많은 예산을 지급한 부분에 뒷말이 나오는 까닭이다.

=====

South Korea is attempting to confront the issue by raising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s budget by 2014, which will increase the country’s ability to spend childcare support. 


젠더 이퀄리티 부처랍니다...
출처 http://m.news1.kr/articles/?2984959
위안부 보고서문제


http://thediplomat.com/2014/08/south-koreas-failure-to-support-working-women/

여가부를 성평등기구로 '오역'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245254

여가부 업무추진비 과도집행
출처 일요신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