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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동생에게 들은 이야기
게시물ID : military_76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DEON
추천 : 22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7/05/12 12:59:22
제 동생이 공익을 하고있어서 후임이 들어왔답니다.
근데 계급이 상병 이라더군요. 왜 상병이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공병 (다리만드는병사)하다가 군생활중 무릎이 아작났답니다.
국가라는 악마는 자신의안위를 위해 아무잘못없는 청년을평
생 휴유증 남기는것도 모잘라 강제징용을하고
더 어이없는건 아작난 무릎을 국가가 대주지않고 자비로 치료한답니다.
내 조국이지만 대한민국이 북괴와 마찬가지로 존재가치가회의적으로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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