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공익동생에게 들은 이야기
게시물ID :
military_7662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DEON
★
추천 :
22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7/05/12 12:59:22
제 동생이 공익을 하고있어서 후임이 들어왔답니다.
근데 계급이 상병 이라더군요. 왜 상병이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공병 (다리만드는병사)하다가 군생활중 무릎이 아작났답니다.
국가라는 악마는 자신의안위를 위해 아무잘못없는 청년을평
생 휴유증 남기는것도 모잘라 강제징용을하고
더 어이없는건 아작난 무릎을 국가가 대주지않고 자비로 치료한답니다.
내 조국이지만 대한민국이 북괴와 마찬가지로 존재가치가회의적으로 느껴지더군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