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로 앨범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목뒤엔 오아시스가 짜!잔!
목 훤히 다 보이는 여름에
오덕, 즉 오아시스 덕후를 티내는데 걸맞는 옷입니다.
제작주문은 티셔츠 맞춤제작 사이트에서 주문했답니다.
볼때마다 자랑스러워요 으허껄껄
아래는 착샷입니다.
캐쥬얼한 블랙 하의에
겨울의 보온성을 살린 라운드 울 슈즈를 신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라운드 울 슈즈는 여러 옷에 코디하기 좋아서
빈티지하고 화려함을 살린
롱 로즈 스커트에도 적절하게 코디할수있구요.
로봇이 놀자고 재촉하길래 찍혔네요.
절대 제 짧은다리의 역습을 보여주기싫어서 그런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