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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내팽개치다 할머니돌아가시자마자 달려드는 친척들..
게시물ID : gomin_766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NkZ
추천 : 5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7/12 12:32:56
할머니가돌아가셧는데요..
돌아가시기전부터 유산내놓으라고하는 작은아빠 작은고모가있어요
할머니가 치매걸리시자 데려가고6개월도안되서돌아가셧습니다
저희가20년넘게 모셧는데..
저희아버지는 장남입니다 할머니집에서 같이 살았고
융자내서 우리가 다 갚아씁니다 명의는 할머니꺼구요
상속인은 아버지 작은아빠 고모 큰고모(돌아가심)아들 둘
유언장이라고 작은아빠가 가져왓는데
유언장 필적이 안맞습니다 비슷하긴한데..
양식은 맞춰져있구요
유언장에 우리가 낸 주택부금은 인정하지않고
돌아가신 큰고모를 제외한3인이 나누라고써있는데요
할머니 치매걸리자마자 몰래 호적파가서 고모밑에넣어놓고
통장이랑 집에 금붙이 티비 냉장고랑 몰래와서 쓸어가고
집살때모자라서 천만원빌려줫는데..
고모네 융자 우리가1/3갚아줫고
이혼당해서 집에서쫒겨나도 아랫집살게해줫고
작은아빠 인간노릇못해서 가족한테 버림받아도
꾸준히 도와주고 금전적으로도 해결해줫고..
구랫던사람들이..
돈달라고 소송까지걸었는데
법에대해 무지합니다
기여분제도로 인정을받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집값은80프로정도 저희가냈고
기록은 현재 82-92년도에 냈고 주택은행이 사라져서
기록을 찾기가 애매합니다
유언에는 인정하지않는다고만적혀있는건
우리가 낸걸 알고있다는소리인데..
알려주세요
잘되면 치킨 몇마리건 쏘겠습니다
베스트올라가게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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