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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5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추참치★
추천 : 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11/04 20:08:51
나름 조용한 자게가 다시 피바람이 몰고있넹...
이게 다 빈수레(가장 초기 닉 언급)양의 인기의 척도이겠건만
긁적...
다들 열혈이 넘쳐서 긍가-
아님 워낙 수레가 베일에 싸여서 긍가-
밑에 글 보니 정모 짤방인지 뭔지 건재한 인증샷도 보이고 말이지-
감회가 새롭군하
그 때는 꼬박 꼬박 서로 경어 써가면서 말했는데 글쟈? ㅋ
근데 다시 또 이렇게 시끌시끌하니 아마도 또 가면쓰겠구나 하는 점
더불어 수능도 되었으니 겸사겸사 잘된건가 어쩐가 모르겠군하
...근데 세월이 흘러도 중딩때의 한문장 끝나고 'ㅎ' 하는 버릇은 여전하고만
나름 즐거웠던 그 날이 새록 새록...
오랜만에 그 때 생각나니 참- 고거 오묘하고 쌉싸름하네
체인지업 잘하그라-
뭐 그래도 레파토리 떨어지면 겹치기 자료로 또 드러낼랑가 드러난 척- 하련가
무궁무궁한 미궁속으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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