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이 반기문 돕는단 기사는 예전에 나왔었고...

지난 주에 김진태의원이 간첩 운운 하면서 깜짝 놀랄 일을 기대 하라더니 결국 이거 였네요.

반기문 이 사람 참...

유엔사무총장으로는 10년동안 비실비실 대더니, 대권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는 권력의지를 보입니다. 

자신을 그 자리에 앉혀준 참여정부를 무참히 짓밟고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입니다. 

나라야 시끄러워지든 말든, 남북관계야 엉망이 되든 말든, 전쟁 위협을 느끼는 국민들을 더더욱 공포로 몰아넣겠다는 전략입니다. 

마음 굳게 먹으십쇼 문재인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