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이유 없이 찌를 것 같다.” 과거 정형돈이 한 토크쇼에서 불안장애 증상을 고백하면서 한 말이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찌를 것 같은 공포를 느낀다는 말이었다. 누가 정형돈을 찌른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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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하재근 씨의 블로그에 새로 올라온 글입니다.
사실 이분의 글중에는 공감하지 않는 글이 더 많은 편인데,
이번 글은 공감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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