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의 레포트 맞춤법에 대한 얘기인데요. 중딩 수준도 힘들어 보이네요. 놀랍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학과에 요트로 체육특기생 들어온 친구가 있었어요. 부천 최고의 부자집 도령이었는데요
백색 각그렌저 몰고 다녔죠. 이 친구도 숙제 낼 때는 친구들한테 술이라도 사며 최소한의 모양새는 갖췄는데
정양은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할 말이 없습니다.
중앙임에도 불구하고 댓글 대부분 쉴드치는 사람이 없네요.
그런데 이 친구는 글로 누군가의 우주화법을 따라잡는듯 한데...
거 참 누군가의 딸이 누군가의 딸이 아니고 누군가의 딸인듯.
가가 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