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글 올린지 2주됐나요?
당장 직장은 어찌구할지에 대한내용이었지요..
그담날..전에 일하던 가게 사장님이 전화주셔서 다시 거기서 일하게되었어요..
그가게에서 나름 스트레스도받고 해서..무척이나 그만두려고했었던 곳이었는데..
두번이나 그만두고도 또다시 가게되었어요..
이번엔 좀더 버텨서...로또도 맞아서...좋은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름 밑바닥인생이라...여기저기 조언도 하곤했지만..
여러분도 저처럼..안좋은일만 생기는것은 아니다..하는 작은위안을 얻었으면합니다
희망도 가지시구요..
예전 천리안 시절엔
글의 말미에..항상 이런말을 쓰곤했죠..
아직 타임머신을 믿는 소년..
나를 아는 모든사람이 행복한 하루되셨으면 합니다..라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