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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있던 고통스런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76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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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천국의악마
추천 :
0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10:41:30
최근 일을 시작해서 아직 적응도 안되고 종아리가 어마어마하게 아파서...
잠자기 전에 종아리 좌우에 파스를 붙이고잠이 들엇는데...
이때 왜 저의 다리털을 생각하지 못햇는지 ㅋㅋ...
(다리털이 참 야생동물처럼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밥먹다가 이제 슬슬 파스 때고 출근해야지 하는순간...
털이 우드드득... (컥....)
혼자 비명을 참으면서 파스를 땟는데 무슨 제모한줄...종아리 뒷쪽만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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