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는오빠로친하게지낸지는 1년 
정식으로 사귄지는 75일
먼저날 좋아한다햇는데 그래서난 처음에 거부감이들엇지만
같이계속보다보니 좋아짐
고백받아줌 사귐 처음에 개잘해줌
여왕대접해줌 연락좀만안되고 걱정된다 이랫는데 
도중에 나랑헤어짐 정확히딱 50일때
왜? 나말고 다른여자잇다고  내가화나서 핸드폰좀꺼놧다고그사이에헤어지자고이별통보
결국 그말은 구라엿음 왜그런장난을쳐 난 하나하나톡 볼때마다 배신감을
느꼇엇는데...
 다시날 잡음근데
어느샌가 내가 맞춰주고잇엇다
연락 이제잘 안함 어이없다
헤어지기 하루전 나는 회식을하고잇엇고 걔는 엠티를갓엇는데
12시반인가내가 통화를걸엇다 안받음 2시에 연락왓다
"전화햇엇어?"
"웅 자는줄 알앗는데 안자?"
"웅 ..(옆에서) 형 !  어 잠깐만 나 끊을게 톡해"
"톡안할거잖아 "
"미안해 톡해" 

그리고난 2시반까지톡을기다림
하지만 톡이없어서 3시되어서 '나잔다' 이러고보냄
근데 4시에 
"웅ㅋㅋㅋㅋㅋ잘잨ㅋㅋㅋㅋㅋ"

일어나서 아침에 화냄
화내놓고 사실 뻥이야 이럼 차일까봐... 근데날 놓아주겟데
 이럴거면 사귀지말자 내가 헤어지자고하면 나 후회할거같으니까 오빠가좀 까줘
ㅋㅋ까임 실낯같은줄 잡고잇으면서 두껍겟지두껍겟지하는게 힘들데
그래 난 후회않을말큼 잘해줫어 잘지내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