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적응해서 못느끼는건지 원래 냄새가 안나는지 잘모르겠어서요.

개는 개특유의 냄새가 있잖아요? 그래서 쓰담고 나면 손에서 개냄새?라고하나요.. 그런게 나고요

(개를 싫어하는게..아니라.ㅠㅠ 그냄새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서요.)

고양이는 쓰담고 나면 손에서 냄새가 안나서요.

그래서 저는 고양이는 개처럼 개만의 냄새같은 향이 없다고 생각을했는데요.

(화장실냄새 이런거 다 빼고 고양이 개 이렇게 둘만 나뒀을때요.)

다른분하고 이야기하는데

개냄새는 거의 안난다고 고소한 냄새가 난다고 하시고, 고양이 특유냄새가 역하다고하셨거든요.

개냄새는 취향차이니깐요... 근데, 고양이는 화장실냄새 말고는 고양이 자체에서는 냄새가 안났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기억하는게 틀린건지..ㅠㅠ 궁금해서 질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