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지금 세간에선 '이대가 순실여대냐'고 탄식"
"'정학 유착'이란 새로운 권력형비리 용어 만들어져"
딱 기사 타이틀만 봐도 너무 흐물렁 거리는 기분 -_-;
뭔가 아드레날린 솟아 오르게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멘트 많을 텐데..
몸사리는 기분도 들고요;
박지원 "최순실-정유라-차은택-우병우 곧 감옥 갈 것"
"우리 국민은 정권 끝나면 실세가 감옥에 가야만 배가 안 아파"
반면 오히려 박지원 워딩이 뭔가 막 속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는 듯한
느낌의 강한 워딩을 잘 쏴 주는 느낌;
더민주 좀 충격파 던질 워딩 같은거 못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