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꼬리도 안올라감
뭐 항상 재미있을수는 없는거니...
그보다 분위기나 편집이 어수선한게 좀 아예 다른 pd가 손을 댓나봐요.
중간에 시 장면으로 넘어가는것도 어색하고
마치 언제였더라 파업때 무한도전 콘서트 보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