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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컴퓨터에게
게시물ID : computer_160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케귀찮냐
추천 : 1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21 00:13:58
평상시와 같이 인터넷을 켰는데 갑자기 픽하고 꺼지길래 신경질적으로 다시켰는데 모니터에는 절전모드만 뜰분 그분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외로울때나 슬픈때나 언제나 저에게 힘이 되주셨던 분인대 왜항상 사람은 늘있을땐 그고마움을 모르는지 이제와서 후회한들 아무소용 없지만 그래도 그분에게 죄송한다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 컴게에 들릅니다 
파일하나에 추억과 파일하나의.소망과 파일하나의 꾀꼬리 기러기 너는 시동걸리지 않는 순간까지 오직 주인의 무신경한 손가락질 하?나에 있는힘을 다해 노력했으나 나는 그런너를 응원하진 못할망정 
억압했구나 주말까지는 약이틀 나는 너와의 약간의 공배끼를 가진뒤 주말이되면 곧잘너를 치료하겠지 어쩌면 그치료에 드는돈이 아까워 너를또 원망할지도 몰라 하지만 그것먼은 알아줘 너를만난 2년동안 너덕분에 즐거웠고 행복했어 후엔 내가 어떤 행동으로 너에게 더시 실망감을 안겨줄지몰라 하지만 지금은 지금은 진심이라는것만 알아줘 힘내고 이번주 토요일 오후쯤엔 웃는얼굴로 다시볼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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