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 때 외교부장관을 지낸 송민순 민주당비례대표
전국회의원의 회고록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많은 좌익사범들을 알고 감옥에서 같이 생활해 봤지만
노무현대통령ᆞ문재인비서실장ᆞ김만복 당시 국정원장 보다
더 많은 종북이적행위를 한 반역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앞서
북한의 의견을 물은 뒤 ‘기권’을 했다고 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은 김정일과 정상회담에서 NLL을 포기하는 발언을
하고 대북 비밀송금을 하고 국가정보원장이 김정일의 정보원
노릇을 하였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해를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이들의 종북반역행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kimmoonsoo/posts/111039166234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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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때, 북한에 돈봉투 구걸했던거야말로 진짜 반역행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