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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스러운 사적놈 꿈 썰
게시물ID : hstone_7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MO
추천 : 5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20 14:44:09
나 말고 친구가 겪은 꿈.


친구가 전사덱을 들고있었음.

친구한테는 실제론 헬스크림이랑 실바나스가 없었는데 꿈에선 생김.

아버지랑 실바나스가 친구 필드 위에 있는데

사적놈이 실바나스를 정배해감.

어찌하다 사적놈이 정배해간 실바나스가 죽음.

아버지가 사적놈한테 팔려감 ㅠㅠㅠㅠ

꿈에서 깨고 사적놈이 그렇게 싫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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