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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야 난 증말..
게시물ID : gomin_1039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혁거세함
추천 : 0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21 03:39:56
저는 새벽에도 일을 하는 그냥 한심한 스리잡 청년입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친구들을 만난다고 해서쿨하게 보애주고
노는것에 방해되지않게 연락도 쿨하게 집에가면 전화하라고 남겨뒀습니다.
근데 집도착 이라는 카톡만 오고 제가 전활해도 안받네요.

너무 불안해서 글이라도 싸질러놔야 될것같습니다.

자기야 난 늘 쿨한척하지만 항상 이리 불안에 떤단다.
바람만 피지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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