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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을 완전히 잃어버린 이채 시인의 시
게시물ID : lovestory_76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대문안경점
추천 : 4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30 19:05:01
아래 글은 이채시인 홈페이지에서 펌한 글입니다
읽어보세요, 누구의 글이든 게시할 땐 반드시 작가명을 표기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작가명을 모를 경우엔 첫 문장을 검색해보면 다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위 시는 이채가 쓴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인데
밴드,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등에서
"보석 같은 인연 / 펌글 좋은글 옮긴글 모신글...등",
"보석 같은 인연을 곱게 꽃 피우자 / 피천득"으로 수천 수만 게시물이 유포,
이채 저작권 명의를 완전히 박탈하였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독자분들, 원 작가에게 너무 한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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