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망함...
게다가 그 녀석 동기들 나이도 어린데 발라당 까진 넘들이라(이넘들 덕에 인천 매우 싫어하게 됨)
그 넘들 통제해줄줄 알았더니 걔들이랑 붙어서 놀아버림... ㅆㅂ
그이후로 트라우마가 되서
직장을 구해서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려고 하고
회사에 일자리 있냐고 해도 딴데가라고 하게 되었는데..
혹시 군대 친구와 병행입대 하거나 하셔서 생활해보신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