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카푸어 카푸어 그러는데
내가 머 못갚을 빚을 내서 5천~1억짜리 차를 산것도아니고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서 기를 생각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찌 결혼은 한다고 해도 애는 절대 낳을 생각이 없고
꼴랑 3700짜리 차한대 2200만원 할부 끊었다가
주위에서 욕이란 욕은 다먹네요;;
아니 혼자 살건데 집은 왜필요한거죠;;
집이야 나중에 필요하면 알아서 할테고
지금 집은 잠만 자는 곳인데
아파트 들어가서 관리비내고 가전제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느니
원룸전세에서 월세안내고 혼자사는데 딱좋은데
먼놈이 오지랖들이 왤케 넓은지....
오히려 가족들은 잘샀다고하는데 쌩판 남들이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삼촌가게에서 일하고 평생잘릴 걱정없고요
세후 220인데 혼자 살면서 충분합니다
월세나가는거없지 차할부 50만원 낼수있습니다
결혼생각없어요 좋은여자 만나게되면 알아서 계획세워서 여성분한테도 말하고
여성분도 알았다하면 할겁니다!!!
그리고 외제차 탄다고 부자아닙니다 그만 쏘라고하세요..."
이말을 못하네요...하.....넘나 힘든것....
이럴려고 차를 바꾼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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