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에 있다보니 영어가 원어민수준은 아니여도 가능한 상태이며
모르는게 있으면 구글검색을 주로합니다. 해외 포스팅을 많이 보구요.
그리고 유튜브에 보면 알고리즘부터 각종 프로그래밍 강좌
언어도 물론 포함되있고 순위권 컴공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수준의(MIT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니질 않으니) 주제들이
영상과 함께 튜토리얼이 존재합니다.
그에 반해 아직 한글/한국어로 제작된 비디오는 많지 않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튜브는 위키피디아나 다른 교육 사이트와같이 또하나의 지식을 얻을수있는 곳이라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학부생이지만 게임과 교육의 접목에 뜻이 조금 있고
왜 유튜브엔 한국어로 되있는 프로그래밍 강좌가 외국에 비해 차이나게 적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한국에 유튜브가 해외처럼 크게 활성화 되있지 않은것도 사실이지만
영상보단 블로그에 글 형태로 스샷과 함께 혹은 소스코드만 달랑 놓여있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프게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무래도 돈을 벌면서 따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까지의 어려움이 있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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