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가사와 해석까지 곁들여 공개하심.
'SUMO'에는 김아일 외에도 길티심슨(오호홋!), Maspyke 분들, 이다흰, Count Bass D 그리고 DJ Soulscape 등이 참여했다고.
Appollonia
feat. 김아일
'appollonia'
living in the days of fonk
chilling in the days of fonk
i'm shrinking with the days of fonk
got the three pop brothers with the two rap chilluns
slipping on the fonk so they all losing feelings hey
I made a song bout the planet appo take it and go (go) go (go)'
working in the cage of fonk
twirling in the cage of fonk
we got the raps but
we fonk it out and riot
we got the beat that is a hip-hop
but we fonk it out
living in the days of fonk
chilling in the days of fonk
i'm shrinking with the days of fonk
'appollonia'
the people in the planet got same one name
and 'fonk' is the name so they're living the game
couldn't care less about these diamonds and fame
I tried to break out the cage then rebel on a stage
the people in the planet got same one name
and I'm living in the planet and I shouldn't be shamed
'coz the name is 'fonk' I ain't willing to change.
훵크의 날들을 살고
훵크의 날들에 안식하며
훵크의 날들과 함께 작아지고 있어
팝 형제 세 명과 랩 꼬마 둘이 있어
훵크를 놓치며 그들은 모두 느낌을 잃었지
자, 내가 아폴로니아 행성에 관한
노래를 만들었으니 이 (느낌을) 가지고 가
훵크의 우리 안에서 일하고
훵크의 우리 안에서 살고 있어
우리에겐 랩이 있지만
훵크로 만들어 폭동을 일으키지
우리에겐 힙합인 비트가 있고
훵크로 만들었다고!
훵크의 날들을 살고
훵크의 날들에 안식하며
훵크의 날들과 함께 작아지고 있어
이 행성의 사람들은 모두 같은 이름이야
훵크가 그 이름이고 게임을 하듯 살지
명성과 다이아몬드에 관한 집착은
이보다 적을 수 없다 싶을 정도인데
나는 그러한 우리 안에서 벗어나서
혁명가처럼 무대로 올라가고 싶어했어
하지만 이 행성의 사람들은 모두 같은 이름이지
훵크가 그 이름이고 나도 이 행성의 사람이지
창피해 해선 안돼, 훵크가 내 이름이고
달라지고 싶은 마음 따윈 없어.
Produced by DCLAT
Vocal by 김아일
Mixed by DJ Soulscape
Masterd by DC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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