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 저번에 3회 때인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1,2시간 정도만 겨우 있었던지라.... 아쉬웠달까요?ㅋㅋ;;
물건도 더 사고 싶었고 이십세 녹화도 하고 싶었고
(팟캐스트 방송을 벼룩시장 후에 알았어요..하하.. 남자 두 분이 테이블에 마이크 들고 있길래 뭐지뭐지? 함..해봐? 이러다가 급소심모드 들어가서 결국 못했음...ㅠㅠ)
구경도 시간 상관없이 하고 싶었고... 이벤트도 열고 싶었는데!!...즉석이벤트요 ㅋㅋ 뭐 문상이나 음료수같은 걸로 상품들고?...
자봉분들께 초콜릿이라도 건내주고 싶었는데...
언제 공고가 나올지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뭐 운영진 분들이 알아서 조율해서 나올거라는 건 알고 있으니-
혹시나 이 글 후에 제 4 회의 공고가 뜨고..제가 벼룩시장을 가게 된다면...
그 때 작게나마 전통대회를...열어볼까 말까...그리고 그것은... 바로 딱지치기!!!ㅋㅋ
남자부, 여자부, 2:2 팀대결 등... 그냥 일단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고 있어요- 정리 안한 상태로.
암튼 뭐 그렇다구요- 자게라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는 거라 말이 연결 안 되고 이상할 수 있습니다. 양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