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2108.html 새로 구성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가 ‘<문화방송>(MBC) 흔들기’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방문진은 19일 정기이사회에 앞서 문화방송 경영진에게 질의서를 보내 경영진 교체와 노조 와해 및 ‘문제 프로그램’ 개편 시도로 읽힐 수 있는 ‘의도성 짙은’ 질문들을 쏟아냈다. 문화방송 노조는 “점령군의 칼부림이 시작됐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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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인가?
아 시작은 이미 예전에 한건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