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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봉.. 자로 재다 걸렸어요ㅠㅠ [남자만..]
게시물ID : gomin_42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곧휴가철이다
추천 : 14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09/08/20 12:42:09
서울에 거주하는 28살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저께 인터넷을 하다가 야*-_-*릇한 장면의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급발기 된 상태에서 호기심(정말!)에 나의 크기를 30cm 자로 재보고 있는데,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엄마가 사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애초에 즐길 의도가 아니였기에 꼭지도 안잠그고 있었던 것이죠.

급하게 "닫어!!"라고 외쳤습니다.

오늘 새벽에 밥도 안먹고 회사나왔습니다. 마주볼 자신이 없기에...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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