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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과 그 집안 간의 질긴 인연 jpg
게시물ID : sisa_767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4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0 10:36:47
그 분은 공직을 갖기만 하면 불명예 사퇴하게
되었는데요. 영남대와 육영재단으로 각각 조단위
재산이 있는 곳인데 분규가 계속있었어요. 

사퇴 원인은 전부 최씨 집안 사람들의 측근
비리로 지목되는 논란이 원인 이었구요.

이렇게 평생을 쭉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측근으로 끼고 돈다면 어리석은 사람이죠.

문제는 지금 터지는 사건 역시 과거와 똑같은
성격의 의혹과 논란이 계속되니 말입니다.
어떤 측면에선 참으로 대단도 합니다.
 

육영재단 이사장 돌연 사퇴 박근혜
1990.11.08. 한겨레 13면 사회 기사(인터뷰)
불러일으켰던 박근혜(39·여)씨는 7일“이런 불화설은 주변의 오해에서 비롯된것”이라고 밝혀최근... =내가 누구로부터 조종받는다는 말은 내 인격에 대한 모독이다.
"박근혜 측근 최태민육영재단 비리" 2007.06.17 | 한국일보 |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224/IE001406821_STD.jpg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1214/IE001528977_ST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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