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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 고친다는 게 말이 되냐"
게시물ID : sisa_767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ptlzk
추천 : 10
조회수 : 97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0/20 10:53:20
말이 안되니까 문제아니냐. 이걸 말이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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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0:58:06추천 3
하얼삔감옥은 말이 되냐?
댓글 0개 ▲
2016-10-20 11:06:20추천 1
말이 안되는 일을 일상적으로 하고있잖아.
댓글 0개 ▲
2016-10-20 11:22:16추천 2
그  말도 안되는 걸 또 해냈지 말입니다. 순실이가
댓글 0개 ▲
2016-10-20 11:23:29추천 1
"혼이 비정상", "청년들을 중동으로 보내자",  "안중근의사 하얼빈에서 유언", "간절하게 원하면 우주가.." 이중에 하나는 있다고 본다.
댓글 0개 ▲
2016-10-20 11:34:57추천 2
응  무당이 쓴 글이제

- 그동안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국민의 불안함 속에서 어떻게 확실하게 대처 방안을 마련할지 이런 것을 정부가 밝혀야 한다


-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 학부모님들도 안심할 수가 있어야 안심하고 우리 어린이들을 학교에 보내실 수가 있고..


- 누에가 나비가 되어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룰 수 있다

 

- 제가 머리가 좋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기억을 하지... 흐흐흐 머리 나쁘면 이거 다 기억도 못해요.

 

- 세계가 참 부러워하기도 하는 그런 경제발전, 이런 데 대해서 이건 반노동적이고 어떻게 해 가지고 잘못된 걸로 자라나는 사람 머리 속에 심어지게 되고, 그래서 한마디로 우리나라 현대사가 정의롭지 못하고 오히려 이 대한민국은 오히려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나았을, 더 잘하고 있고 정통성은 북한에 있고, 이렇게 인식이 되면서 자라나면 우리 세대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전혀 자부심이나 긍지도 느낄 수 없고, 또 통일시대에도 이거 뭐 북한 식으로 되어버리고 말 것이고, 또 자기 국가에 대한 아무런 자부심도 가질수가 없는 이런 교육은 이제 올바른 역사관으로 바꾸어야 된다.
댓글 0개 ▲
2016-10-20 11:56:46추천 0
'말' 이 되고도 남더구만,
그 딸의 '말' 이...
댓글 0개 ▲
2016-10-20 12:10:38추천 0
여기에 글이 있었군요.
말이 됩니다.
연설문 개판이 몇번이나 있었는데 연설비서관 징계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다더군요.
이정도면 청와대더 믿어 줄 듯
댓글 0개 ▲
2016-10-20 12:43:17추천 0
말이 안되니 내려와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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