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박 대통령은 20일 오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건강한 가정,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의 초석을 다지는 데도 교육개혁의 역할은 막중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대학이 창의적 아이디어의 창고가 되고 교육이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용기와 열정을 북돋울 때,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해 나갈 수 있다"며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앞선 세대는 치열한 경쟁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건설해 왔지만,
미래 세대에게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행복하게 즐기며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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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설비서관은 사퇴해서 공석이고, 최순실은 잠적했는데 연설문은 누가 써줬는지...
그래서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본인들이 가장 잘하는 일(갈취)을 위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었구나
" 나만 행복하게 즐기며 살아갈 수 있는 나라 "
그놈의 창조, 미래, 창조, 미래에 예산 30조 ...
우리나라와 국민들의 미래는요?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7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