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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게시물ID : mabinogi_76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윈
추천 : 2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3 01:40:29
멋진 인챈터가 되려고 알비 뺑뺑이를 돌다가  
제단 근처에서 들려온 푸념에 주위를 둘러보니

초보옷 입은 대마법사를 뀸뀨는 뉴비님이
알비 너무 어렵다고 혼자말을 하고 계셨어요

오늘 첨 시작했는데 렙업하러 알비 왔다가 넘 쎄서 멘붕이라며...
귀..귀여웟..

어느 새  저도 모르게 가방이랑 펫을 뒤지면서
나는 왜 이렇게 가진 게 없는가! 한탄만 했네요

블스올리면서 만든 때깔이 매우 별로인  옷이랑 낚시하다 먹은 상어로브랑 
숙백 찍어둔 구파원 드리고 개조방법 설명해드리고
재밌게 대화했어요.

헤어지고 나서야 드레스룸에 박아둔 위롭이 생각났네요.
 
왜 캐릭터명을 기억을 하질 못하니 ㅠㅠ..

담부턴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  모를 뉴비님을 위해
동물 하나에 위롭이랑 이런저런 물품들을 가득 넣어둬야겠어요

..는 저도 아직 늅늅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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