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공원벤츠에 노숙자 비듬이나 주워먹을 환경호르몬이 포켓몬스터에 출현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붉은전등 비추는 벽에 걸어놓으면 왠지 어울리는 병신새끼의 가도에서 독보적 선두를 지키는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정조없는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1원에 후장이 낙찰될 딸딸이도 머뭇거리면서 치는 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모질이 상추 느그집 소 좆잡고 딸딸이 까서 좆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편의점 털려고 24시간 기다릴 잠재능력이 깨어날 줄 모르는 동급의 개새끼들 중에서는 가장 잘짖는 인생의 첫 단추부터 어긋난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나날이 다운그레이드 해가는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잡채 불만족한 자위해서 나온 물을 기르는 눈깔 후빈다음 교회 십자가에 박혀버릴 너희 엄마가 웃으면서 자살을 추천하는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후장에 낀 때만도 못한 엄마생일때 초대받지 못한 초고추장에 보지회 찍어먹을 오락실 동전 구멍에 좆넣고 허리 돌리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후장 맞아 뒈질 주물럭 등심같은 초강력 28세기 뒤쳐지는 심도깊게 골빈 하드디스크에 좆물 저장할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복권긁는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비벼먹을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정보화 시대의 물살에 떠밀려 쓸려가는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좀먹는씹마마 순간적으로 65000가지의 흥분이 밀려와서 올코트 구멍에서 좆물싸는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개걸레 창녀 보지에 베이비로션 바르고 로리타를 느끼는 캐우울한 대한민국 국민총생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심장모세혈관을 가위로 하나하나 절단해 주둥이부터 후장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글로벌화시대의 저능아의 선두주자 인생이 항상 시계침이 돌아가는 것을 주시하면서 시간가기만을 기다리는 외국에 원정딸딸이 가는 글리발리똥꾸루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줄 모르는 퇴화론이란 학설이 생겨나게 된 결정적 증거자료로 제시될 시베리아 한복판에 떨어져도 눈 퍼먹으며 잘 살아갈 바퀴벌레보다 더 한 처맞아야 자기 삶의 존재 이유를 깨달을 돼지비계로 자위하다가 자지에 삼겹살 냄세베겨서 동네개세끼들이 졸졸 쫓아다니는 속담을 현 생활에서 실행해 보자면서 티끌 쳐모으고 있는 개집에 숨어지내는 초변태인음란코믹스의 주인공 존나 암울표 와이퍼같은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띵순이 동생 띵식이 같은 좆대가리가 S라인이라 자랑하고 다니는 상처만 나면 친구들이 경계하는 전세계가 너한테 진작 관심을 갖지 않은 걸 애도하고 사과해야 할 만큼 빗나가버린 무덤파서 시체 대가리 빨아먹는 핵무기 개발의 계기가 된 무료급식도 훔쳐먹어야 되는 야겜 틀어놓고 모니터랑 69자세 취하는 남을 돋보이게 하는 재주가 출중한 23세기형 IMT-6400 얼굴용도가 지 아버지 숙취해소용으로 최적화 된 홈매트 크리스마스날 떡국먹고 애미한테 반말까는부랄이 없어 수류탄달고 빠구리치는 때리면 때릴수록 왠지모를 희열과 함께 보람이 느껴지는 니애미 보지에 니애비쳐박고 자위댄스추는 정신나간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시삽이 굴굴이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다가온 콩나물 먹고싶다고 거지똥구녕 애무하는 삽달구 포경안한 새빨간육봉 사까시하는 존나 아름다운 일단 두들겨패야 안심이 되는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시계 보고 폭주하는 야동 파일이름만보고 딸치는 말 한번 잘못했다가 양념과 어우러져 학교 급식으로 나올 뒤져도 사방에 피 다튀기고 뒤지는 좆나 귀찮은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쭈쭈바 콘돔 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못생긴년들만 꼬이는 붕알주름에 버섯재배할 자기 눈에 눈꼽꼈다고 112에 신고할 할머니 요강에다 밥 비벼먹을 왠지 욕을 안하면 죄를 짓는 느낌을 받게하는 때려죽이기 간편한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땀꾸멍에서 좆물나올 태풍에 눈에 좆을 박아버린 생방송 도중 권총으로 자살해도 무난하게 진행되는 좆물로 원하는 자지털 연출할 마우스를 두다손으로 잡고 게임할 온 동네 집 값을 떨어트리는 해병전우회 컨테이너 박스 같은 자신의 코딱지가 맛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서 난장판 피우며 똥싼바지로 코딱지 모아놀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먹힐 보지속에 삐삐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사십할 구닥다리 3발상 오장육보 다 뒤집어 엎어먹을똥구녕의 반쯤 머리내민 열혈로 불타오르는 가는곳 집값 다 떨어뜨려 부동산 대책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른 희열에 휩싸여 오르가즘 느끼는 수능 영어듣기평가시간에 괜히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려고 기침한번 했다가 그자리에서 다굴맞고 관공서에 태극기 대신 걸려 있을 새끼들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