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이 나라의 아버지들이

우리들의 어머니들이

피와 땀으로 이루어 내신 것 들을



2000년대,

우리는 아주 쉽고 간단하게 행할 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

투표합시다.

 

 

 

 

 

 

속박에서 자유로 자유에서 번영으로 변영에서 만족으로 만족에서 무관심으로 무관심에서 다시 속박으로

- 영화 스윙보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