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시부터 생일축하한단 카톡이없네요... 또르르...
가족한테만 축하 받고... 
페북도 제 생일 안올려놔서 모르고...
이제 와서 바꾸고 생일이라하려니 그건 뭔가..

친구들은 그제 그그제 만났다고 말도없네요ㅠㅠ
무심한 것들.. 당일날 축하한다는 소리좀 해주라고...


무튼... 생일 축하한다는 소리좀 듣고싶어요..



오늘 새벽 열두시 반에 카톡오길래 축하한단 문자인가 하고 두근두근 확인했는데...
쿠키런 초대던 그런 감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