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로 이렇게 5천 대가 넘는 차량이 침수 피해를 당했습니다.
고쳐 타자니 위험하고 수리비도 많이 들어 그냥 보험료 받고 '폐차'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론, 폐차되지 않고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차들이 많습니다.
차 업계 내부의 은밀한 유통망, 박진준 기자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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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4&aid=0000686331 아니나다를까......
차구입 신중히 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