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는 지난해 기준으로 강의의 91%를 영어로 진행했다. 포스텍(포항공대)의 57.8%를 훨씬 웃돌고, 외국어 특성화 대학인 한국외대(36.4%)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 수치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10411204034383&p=hani&RIGHT_COMM=R3 ----
위엄이 ㄷㄷ
일반 교양 쪽 강의가 아닙니다.
카이스트의 강의입니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