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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게시판이 생긴것을 축하드리며
게시물ID : baby_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빅토르쪼이
추천 : 0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2 01:22:26
게시판이 점점 늘어만 가네요 제가 관심가진 곳은 워낙 조용한 게시판이라 심심한데 육아게시판은 만들자마자 북적북적하네요

분위기를 보니 아이들 자랑하는 것은 삼가하자는 분위기 인것같은데 그것 때문에 뭔가 분쟁이 안일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어머니가 탯줄도 직접 자르시고 하셨답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때 태어나서..

그러고선 어머니가 찬물로 샤워를 하셨다고 해요. 어머니께서는 몸이 잔병치레가 많으시고 여기저기 않좋은곳이 만으세요 가끔씩 그때 찬물로

샤워를 해서 그런것 같다고 하시기도 합니다. 물론 어머니는 어릴때부터 몸이 많이 약하셨지만요.

요새는 몸조리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이 없다고 하는데 어머니 시절때만해도 애를 낳고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그런경우가 다반사였다고 하더라고요.

부디 건강한 아이출산하시고 아이도 부모님들도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서 육아게시판이 항상 기쁜곳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그나저나 나는 언제 결혼해서 언제 애낳고 언제 다키우나 ..

그전에 내몸하나 먹여살릴 걱정이나 해야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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