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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게 너무나...
게시물ID : gomin_1040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짱공유오유
추천 : 1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22 03:53:36

많습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폰메모장에 적었었죠.. 


크로스핏

가족여행

가족외식

자전거 (에포카소라...)구매

배낭여행 (아무대나)

여자칭구..ㅠ



 2년지난 지금 하나도 못지켰습니다....


그러나 아직 하고싶은게 많네요....하..

23살 입니다.

20살 부사관지원 (부사관가기위해 대학진학포기)

부사관 나안 4급으로 퇴소조치....

그렇게 1년이 날아갔고... 21살 5월 아버지가 저희 가족곁을 떠나셨습니다.

집안이 휘청거려 2년동안 일만 했습니다...

이제 군대 4.29일 들어가려는데;;   칭구들은  이미 다..전역....          

제꿈은... 중3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고치고를 반복 항상보고 뿌듯한 내가 그린 집에 살며

오후늦은 시간대는 크로스핏 자전거등을 타며 저의 생활을 즐기며 사랑하는 누군가와 이쁘게 사는것이

꿈입니다.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      (179/70)외모괜춘인데 왜 모쓸일까... 아무도 안믿어주는 모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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