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실은 박관천 전 경정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담당 검사와 수사관에게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은 최순실씨가 1위, 정윤회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는 발언을 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청와대가 파악하고 있는 사실관계를 물었다.
청와대는 이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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