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서 공통조상이라는 말이 나와서 생각하다보니

1) 중간과정이라는건 어떤방식으로 알수있나? 
  ㅡ 연도측정? 아니면 뼈의 크기? 
  ㅡ 그냥 같은과의 다른종(개과의 개와 늑대같은)일 가능성은 없는가?

2) 진화라느게 피카추가 라이추로 진화하는거처럼 뽱하고 진화하는게 아닐건데 중간과정 호모xx는 인간과 그전의 호모xx와 차별점이 뭘까? 

3) 후천적으로 얻은 능력은 후대로 전해지지 않는데 그럼 상황에 적응한 개체만 남는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2번의 차이는 지역적 차이만 남는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