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간튀김 아시는분? 손!!!!!
초등학교 저학년 때 매일 방과후 100원, 200원으로 불량식품이나 분식 사먹는 게 아주 큰 낙이였는데
그 때 먹었던 간튀김은 지금 20대 중반이 되어서도 잊을 수가 없네요.ㅠ.ㅠ
초등학교 4학년 때 이사와서 간튀김이랑 강제이별 ㅠ
그 때 이후에 파는 곳을 한번도 못봤는데 파는 곳 아시는 분 있음 알려주세요.ㅠ.ㅠ
순대 간만 따로 사다 튀겨먹을까도 생각했는데 그건 영 귀찮고 사먹어야 그 맛이 날 것 같아요.는 귀찮아서 핑계 ㅋㅋ
그냥 가긴 아쉬우니 내가 만든 베이킹짤 투척!
저도 베이킹성애자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