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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67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Joa
추천 : 1/6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13 22:28:30
와......
치질수술...하고.... 병원 입원실 ....
혼자 쓰는데...
간호사 누나가...주사만 넣으면 오늘은
끝난다는데..... 그리고 넣어주고 가서......
안심하고.....있다가......20분전에.... 성욕이
엄청나게 솟아올라서.....딸을 침.......
수술한 놈이 치냐고.... 니가 사람이냐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치질때문에 고통스러워서 못치고 있다가. .
수술후에 아프지 않으니.... 그만.......
전 딸을 칠 때는 보통 바지벗고 치는데.....
갑자기 문 두드리면서 간호사 누나가 들어와서....
하하하........들켜버렸네요..... 그 분..... 다 봤겠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ㅠㅠㅠㅠㅠㅠ
전 어떡해야 할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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