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내용은 7월 12일자 조선일보 1면에 실린 내용입니다.
MB 정부하 건강보험 공단 직원 70명(밝혀진것만 32명)의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동원되어 여론선동과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정부주도하에 횡행하던 것은...
레닌과 스탈린이 집권하던 공산주의 구 소련이었습니다.
이러한 마타도어(흑색선전)이 2012년 MB 정권하 대한민국에서 다시 부활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족이 정부기관이 동원한 요원들에 의해 이렇게 범죄좌로 몰린다면 어떤 기분이 드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