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일반, 칼바람에서 티어부심부린다는 글 보고 적어야겠다 싶어서요.
티어부심 부리는 한심한 인간들도 있지요.
근데 일부 사람들은 자기보다 높은티어인 사람들이 실수나 무리라도 조금하면
"대리"냐, "나도 다이아 가겠네", "존나 못하네" 뭐 이런말 안하는사람이 없습니다.
티어부심에 하도 당해서그런가 무슨 피해망상증이라도 있는거처럼
다이아클라스 ㄷㄷㄷ 아오 ㅋㅋ 난 저 ㄷㄷㄷ 만 보면 너무 열받네요
제가 일반승이 삼백승정도되요. 랭크게임만합니다 거의
근데 간간히 일반게임돌리면 지는게임에서는 대리소리 안듣는 판이없네요
진짜 졸렬하게 잘하는건 다 잊나봅니다. 오더고 슈퍼플레이 많이해도
Tab 눌렀을떄 수치만보고 누구케리니 누가똥쌋니 판단하는거보면 정말 멍청해보이네요
제 플레이 스타일도그렇고 서폿,정글이라는 포지션 특성도 있어 kda가 2점대에서 머물러서 그러나..
정글.서폿이라서 그런지, 브론즈 3부터 올라와서그런지 멘탈이 진짜 안깨지는 강철멘탈이엿는데
요즘들어서 올라갈 열망을 잃어서인가 자주 깨지네요.. 내멘탈
아니 잘하는애들 칭찬 안하는 경우는 참 많은데
좀 실수하는애들 욕은 꼭 챙겨하고, 리폿도 꼭 챙겨주죠 왜그러죠?
돈드는것도아닌데 팀워크 칭찬은 참 아끼고.. 리폿은 서너배는 더 누르셨을걸요
난 지는게임도 서로 다독이면서하면 참 재밌는데 사람들은 안그런가봅니다.
다들 사회생활, 학교생활 잘하는 정상인들이겠죠 롤이 사람 병신을 만드나봐요.
여기분들은 조금이나마 이성을 가지고..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이였으면 좋겠네요..
그냥 하고싶은말 적어서 본론이 먼지 모를만큼 희미한데
티어부심부리는 쓰레기 고랭유저들도있지만
고랭유저들 실수보고 대리니, 내가 더 낫다느니 스트레스주는 졸렬한 놈들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네요
그냥 둘다 안그랫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