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다 알만한 사실이겠지만.....
노짱과 유시민을 대비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노짱 ---> 참으로 인간적인,,,,,,너무나 인간적인 정치를 하셨다
가슴이 따뜻했고 똥누리 매국노들과는 달리 돈에는 관심 1원도 없었고
오로지 나라와 국민만을 바라보며 정치를 하신 분....
태생적으로 선질이라서 악과의 타협은 용납치 않으셨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소신을 굽히지 않으신
진짜 정치를 하신 분이었지
시대를 너무 앞서 나오셔서 저 악귀들에게 죽임을 당한.....
유시민 ---> 노짱보다 머리가 더 똑똑한 것은 틀림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유시민이 만약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의 이재명 시장처럼
일단 조져버리고 일거에 친일 매국노들과 좆중동문을 비롯해서 모든 한국병들을
바꿔놓았을 것이다
유시민 역시 자신의 공명심 보다는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임기 5년 동안
철저하게 다 바꿔놓고 후임에게 물려주고 당당히 떠났을 것이다
그러면 유시민은 왜 정계를 떠났나?/
그는 왜 실패한걸까??
27살에 항소이유서라는 최고의 명문장을 쓸 정도로 머리가 비상했던 그인데.....
그는 결국, 국회의원과 장관까지는 했지만 대통령이; 되는 데는 실패를 했다
난 그 이유를 그의 지나친 똑똑함과 지나친 자신감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하나 더 첨부하자면 말 (言) ,,,,,,,,,,,,!!
유시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옳은 말도 싸가지 없게 한다던 소리였던가??
속된 말로 말하자면 유시민은 너무 나댔다
자신의 머리만 믿고 주구장창 올바른 소리들을 했지만 가슴은 차가웠다면 말이; 될런가??
노짱은 너무나도 인간적이라서 언제나 따뜻한 가슴을 갖고 있었지만
유시민의 가슴은 냉철하고 차가운 가슴이었다
웬지 유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엔 어려운 일이었다고나 할까??
노짱의 따뜻한 가슴과 인간적인 모습들은 사람들을 끌어들였지만
유시민은 차갑고 냉철한 가슴으로 인하여 사람을 끓어들이지는 못했다
즉,,,,,,
자신의 능력치를 발휘하기 전에 뭔가 비밀병기 한 두개 쯤은 남겨둬야 마땅한 일인데.....
그는 자신의 비범함과 딱딱 부러지는 올바른 성격만 믿고 차가운 정치만 했으니
사람이 떠나 갈 수 밖에.....
꼿꼿한 선비와 닮은 대나무는 폭풍에 속절없이 꺽여지지만
민초들 애환과 함께 성장하는 버드나무는 부러지지 ㅇ않는다고.....
유시민이 만약 자신을 조금만 더 부드럽게 만들었다면 실패한 정치인은 되지 않았을것을....
정치는 명분과 타협이라고 했듯이 유시민이 자신을 숨기고 조금만 더 인간적인 면모를 풍겼다면
문재인과 더불어 쌍용이 되어 쥐와 닭이 활개치는 세상은 없었을 것을......
나는 원한다
유시민은 이제 썰전 같은 방송은 그만해야 한다
뭣도 모르는 두 명 데려다 놓고 뭐를 하자는 건가??
그런 시간에 차라리 문재인을 도와라
문재인도 유시민의 냉철한 머리를 필요로 할거다
한 명 인재가 아쉬운 판국에......
듣보잡 방송에서 말의 유희나 뇌까리는 유시민이라니.....!!
당장 문재인 곁으로 가라
그를 지켜줘라 !!
역사가 반복된다면 김구의 암살은 현재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잊지 말라,
저 집단들이 어떤 집단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