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청와대 소속차량을 타고 들어가면 탑승자 일일히 확인 안하는데
그런 것조차 속이려고 하니 이사람들의 답변은 들을 가치도 없습니다.
아마 운전기사도 보안유지를 위해 최순실이 추천한 사람을 썼을 것이고
비서실 직원들은 대통령이 기거하는 관저에 함부로 접근도 못하니까
최순실 그림자도 못 봤겠죠.
대통령이 왜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는
잘 안 나오고 관저에 박혀 있었겠습니까?
대통령이 어디서 최순실과 TV보며 대화를 나누고
어디서 윤전추 행정관과 운동을 했을지 그림이 훤히 보입니다.
#그런데최순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