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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이건 소설이야
게시물ID : sisa_767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ㅏ저씨
추천 : 2
조회수 : 11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2 12: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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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다들 그리 생각했다
특히 청와대는 더 그랬다

최근 불거진 최순실 연설문 고치는게 취미라 했는데
정말 소설 같은 얘기다
청와대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는 언될 일이라고 했다
맞다 소설 같은 얘기다

그래서 나도 소설을 써본다

소설
DJ정부의 IT기술 발달과 쥐정부의 녹색BIO기술(?)을 
기초로 한 페이스오프 유행이 알게 몰게 기득권 층에서 유행을 했다

2대 영매는 따분한 일상을 보내며 
머 재미난 일이 없을까  고민을 하고 살고있었다
젊은 남자랑 노는것도 이젠 질리고
마침 페이스오프 소식을 접한 2대영매는
절친하지 않는 그러나 영적으로 가까운 언니에게 제안한다
약간 지적 능력이 떨어진 언니는 흥쾌히 승낙한다
그리하여 영매와 절친하지 않는 언니는 서로 얼굴을 바꿔 살기로 했다
영매는 더 많은 사람을 휘하에 두게되고
절친하지 않은 언니는 
그간 나이먹은 남자만 봐 왔는데
페이스오프 후 젊은 사내들을 만나며 신세계를 맛보며산다
젊음을 위해 얼굴에 주름 제거도 자주하고 
몸매관리사도 큰돈을 들여 영입한다
이처럼 서로 즐거운 일상에 살고 있는데ᆞᆞᆞᆞᆞᆞ?
어는날 
절친하지 않은 언니의 얼굴로 살아가는 영매 앞에
쥐상을 한 모사꾼이 나타나 
이세상 최고로 만들어 줄테니 
내뒤를 봐주라는 조건으로 협상을 한다
한 해가 저물어 갈 쯤
정말 절친하지 않는 언니의 얼굴로 살아가는 
영매는 한나라의 최고 권위를 차지하게 된다

젊은 사람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던
영매의 얼굴로 살아가는 절친하지 않은 언니는
소식을 접하고 고민하기 시작한다
어찌하면 저자리를 뺏을까?
하지만 머리가 아둔한지라 도저히 그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차 머리가 좋은 어느 젊은 남자를 만나 방법을 듣게된다
나의 얼굴로 살아가는 영매의 힘을 살짝 빌려 
권력의 힘을 맛보면 된다고

돈만은 사람들 협박해 돈도 긁어 모았다
그리고 더 잘보이기 위해
본시 내 얼굴로 살아가는 영매의 딸을 핑게로
말타는 취미까지 누리게된다

페이스오프 댓가로 돈과 권력과 모든걸 가진
영매의 얼굴로 살아가는 절친히지 않는 언니는
평생 죽을때까지 이맛보며 사는듯 했다

그러나 세상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는법
꼬리길면 밟히고
도둑질에 도끼자루 썩는걸 모르는
아둔한 영매의 얼굴로 살아가는 절친하지 않는 언니는
사면초가에 쌓이고 되는데 ᆞᆞᆞᆞᆞ



폰으로 쓰고있는 내 자신도 재미없고 지루해
나머지 완성은 여러분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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